'신천지 예방법'에 해당하는 글 1건

 

 

1. 수요일과 일요일에 하루 종일 함께 있어볼 것.

그와중에 구역원에게 핸드폰 전달해서 대리출석할 수도 있음.

 

2. 수요일과 일요일에 흰 셔츠를 입고 나가거나 가방에서 흰 셔츠가 나오면 의심해볼것.

 

3. 청년의 경우 아침 7시까지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거짓말을 하고 나가는 경우가 있음.

 

4. 길거리에서 설문조사하다가 걸리면 100% 신천지. 심리테스트 종이, 5분 스피치 등등

 

5. 오랜만에 연락이 오고 이것저것 정보를 물어보다가 아는 사람을 소개해주겠다. 하는 것도 의심해봐야한다.

 

6. 성경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면 100% 신천지. 심리상담, 직업상담, 공부 어떤 이유가 됬던 당신 옆에 1~2명이 있고 교사가 있다면 100%다. 복음방 과정을 거치고 센터에 가자고 할 것이다.

 

7. 의심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 번호로 문자보내보기 "혹시 식구세요? 00(본인이름)이 전도하려고하는데 지인이라고 하셔서 연락드려요" 식구라고 하면 100% 신천지, 

 

8. 과거에는 네이버 라인을 이용해서 신천지 교인들끼리 연락을 했다. 지금은 텔레그램을 이용한다. 물론 신천지 교인이 아닌 사람 중에도 텔레그램을 이용하는 경우가있다. 정말 의심간다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핸드폰에서 텔레그램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안에 대화방도 확인하면 되겠다.

9. 페이스북에 HWPL,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페이지 에 들어가서 커뮤니티란에 이 페이지를 좋아하는 함께하는 친구 목록을 보자. 일반인이 신천지 페이지를 누를리 없으며 이 페이지에 찍힌 좋아요는 신천지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좌표 찍고 누른 것이다. 이것을 누른 이는 신천지 교인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10. 신천지는 자신들이 개종교육에 납치당해서 끌려갈 위험이 있다고 과대망상에 빠져있다. 그래서 구역원끼리 위치추적 어플로 서로 위치를 공유한다.
젤리, 패미 위치추척 어플에 함께 위치 공유하는 친구가 50명이 넘어가면 의심해봐야한다.
재미로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인이 50명 이상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할까?


WRITTEN BY
소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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